[ ] 최근 1년 동안 키가 4cm 미만으로 컸다.
[ ] 또래보다 사춘기 징후(초경, 변성기 등)가 빨리 나타났다.
[ ] 밥을 잘 안 먹거나, 먹어도 살이나 키로 안 가는 것 같다.
[ ] 밤에 잠들기 힘들어하거나 자주 깬다.
[ ] 부모님 키에 비해 아이가 현저히 작다.
5. 자주 묻는 질문 (Q&A)
Q. 키크는한약은 영양제랑 뭐가 다른가요?
A. 시중의 영양제가 부족한 재료(칼슘, 비타민 등)를 채워주는 역할이라면,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성장 한약은 그 재료를 써서 집(키)을 지을 수 있도록 일꾼들의 컨디션을 올려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돼요. 아이가 밥을 잘 먹게 돕고, 깊은 잠을 자게 해서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도록 몸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죠.
Q.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는데 포기해야 하나요?
A. 아니요, 포기하기엔 이릅니다. 성장판이 닫혀가는 시기라 해도, 자세 교정과 체형 관리를 통해 찾을 수 있는 '숨은 키'가 분명히 있어요. 고등학생 친구들은 거북목이나 척추측만만 관리해줘도 키가 커 보이는 효과는 물론 컨디션도 훨씬 좋아집니다.
6. 글을 마치면서
아이 키 때문에 속상해하시는 부모님들 마음, 제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. 하지만 "누가 이거 먹고 컸다더라" 하는 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.
중요한 건 '남들이 뭘 먹느냐'가 아니라 '내 아이의 몸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'입니다.
성장판이 열려 있는 골든타임,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 나눠주세요. 아이의 성장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니까요. ^^
지금까지 방배동한의원, 해성한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.
